bhc 뿌링클 순살 가격 칼로리 후기 최애 간식
상가도 많아지고 사람도 점점 많아지는 검단신도시 정말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휑합니다. 못해 공사장을 완수하고 있어 위험하단 생각까지도 들었지만 이젠 찬란하고 신도시에 모습을 제법 갖춰가고 있습니다. 유동인구가 늘어나면서 검단신도시 상가들이 점점 채워지고 유명 브랜드부터 유니크한 매장까지 늘어나고 있었는데 어린이 인물들 눈에 쏙 들어온 매장이 한 군데 있었습니다. 그곳은 바로 왕가 탕후루 였고 파물결 종종 관광 갈 때 어린이 인물들 성화에 못 이겨 사주곤 하지만 냉동과일로 탕후루를 만들면 딱딱하고 사실 맛없습니다..
사실 솔직 후기일 것도 없습니다.. 딱 우리나라가 아는 그 맛이고 냉동이 아닌 생과일이 라는점 그리고 정말 끈적이지 않다는 점 이렇게 이야기할 있습니다. 파파는 귤 탕후루를 먹었는데 가성비로 따지면 사실 가장 딸기 탕후루가 최고 좋을 듯합니다.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매장이고 아이들이 즐겨찾는 탕후루입니다. 보니 왕가 탕후루 가게 앞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까지 아이들이 정말 많았다. 늘 사주기만 했지 파물결 제대로 탕후루를 첫째 먹어봤는데 물론 천연 그대로 먹어치우는 과일이 최고 몸에 좋겠지만 왕가 탕후루처럼 생과일을 사용하고 가격도 적당하니 아이들에게도 파파에게도 훌륭한 간식이며 디저트였다.
인천시 검단신도시 왕가 탕후루 추천해 봅니다.
파란하늘 요리 .
어디서나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흔해빠진 메뉴는 빼놓고 주문했습니다. 피자떡볶이소, 치즈밥대, 소스만두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혹시 많을까 싶어서 치즈밥도 소자로 주문하려고 했는데, 애인님의 힘찬 추진력으로 대자로 주문 반찬으로는 단무지가 있는데, 직접적 가져다. 먹어치우는 셀프 방식. 사장님은 바쁘게 음식을 만드셔야 하니까 이런건 셀프로 운영하여 일손을 줄이것은 방식. 놀면뭐하니에 나다가와서 꽤나 화제가 되었던 치즈밥. 지글지글 끓는 치즈밥은 식기 전에 잘 섞어줍니다.
마무앙 카페와 샵
다음으로는 마무앙 카페와 샵을 추천드립니다. 이곳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향하기보다는 일종의 캐틱터 샵과 캐릭터 브랜딩 카페로 봐주시면 됩니다. 내부는 그리 크지 않고 살짝 관광지와는 거리가 있어서 크게 붐비지 않지만 태국을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의 캐릭터인 마무앙을 테마로 한 간식과 아이템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희가 방문했을 때에는 마무앙 카페는 문을 열었지만 바로 옆의 캐릭터 샵은 문을 열지 않고 있어서 방문하지 못했습니다.
카페에도 텀블러나 앞치마등의 아이템들을 판매하고 있으니 들러볼 만합니다.
짜뚜짝 시장과 아이콘 시암
이건 뭐 저희 조카에 한한 것일 수도 있으나, 저희 조카는 워낙 이런 것 저렇겠을 쇼핑하는 걸 즐겨찾는 아이라 다녀온 후 가장 기억에 남았던 곳은 짜뚜짝 시장과 아이콘 시암이었다고 합니다. 특히 짜뚜작 시장을 마음에 들어 했는데 이유는 바로 이 짜뚜짝 시장에서 구매했던 유리공예품 때문. 보이시나요 저 신중한 손길이, 반짝이것은 유리공예품 앞에서 한참을 순간을 들이고 골라 자신의 용돈으로 돼지가족을 사 온 경험을 여전히 즐겁게 말하곤 합니다.
더불어 왼쪽의 스마일벅스 가방은 현재도 잘 사용 중에 있습니다. 모두 짜뚜짝 제품들입니다. 아이콘 시암은 내부의 수상시장형태의 디자인과 더위를 피해 쇼핑을 하고 음식을 먹었던 것이 기억에 남았었는지 무척 즐거워했습니다. 다만 저희가 머물렀던 아리역에서는 대략 거리가 있었기 때문에 순간을 잘못 선택해서 러시아워에 갇혀 고생을 좀 했습니다.
블루캐니언 내부, 시설 이용료
안쪽 사진 중 일부입니다. 천장을 보면 환기 시설이 잘 설치되어 있는 게 보이죠.환기시설 맞겠죠? 아무튼, 시설 내부에서는 안 좋은 냄새, 예를 들어 소독약 냄새는 나지 않았어요. 위쪽으로 보이것은 게 실내 슬라이드인데, 이건 현재 운영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샤워실에서 워터파크로 입장하면, 출입구 오른쪽에 의무실이 있어요. 방수밴드 같은 것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바로 옆에 보이것은 게 튜브 바람 빼는 흡입기가 있고, 더 들어가면 대기 주입기와 대여소가 나옵니다.
대여소에서는 구명조끼, 썬베드 등 각종 베드, 평상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개인 락카 키로 결제하면 되고요. 나중에 반납할 때 해당 락카 키를 가져가면 보증급을 자동 차감해 줍니다.
딸랏너이, 아시아티크 관람차
그 외 딸랏너이 골목은 아이들과 사진 찍으러 가기 좋은 곳입니다. 일종의 벽화마을로 최신 급부상한 포토스폿이기도 합니다. 골목 자체는 그리 크지 않고 저희가 방문했을 때에는 방문객도 많지 않아서 사진 찍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색감자체가 사진에 잘 받는 곳이라서 추억이 될만한 보기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아시아티크는 뭐 말 안 해도 아시겠지만 관람차입니다. 저희 조카는 특히 관람차를 좋아해서 아시아티크의 경우 관람차 타러 방문했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파란하늘 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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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앙 카페와 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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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앙 카페와 샵
이건 뭐 저희 조카에 한한 것일 수도 있으나, 저희 조카는 워낙 이런 것 저렇겠을 쇼핑하는 걸 즐겨찾는 아이라 다녀온 후 가장 기억에 남았던 곳은 짜뚜짝 시장과 아이콘 시암이었다고 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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