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퉁퉁뱃살 좀비 생존 게임 15금 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
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에서 연재되는 칠팔 작가님의 "멸망은 두 번째라서" 소설 리뷰로입니다. *본 포스팅은 스테이지 스테플러 활찬성 일환으로 지원을 받고 작성하였습니다. 첫번째의 실패를 딛고 이번에는 좀 땡기는 제목을 보고 선택을 해 봤습니다.
스테이지소개
그 전에 스테이지가 뭔지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간략히 소개해 드릴게요.저도 이번 스테플러에 지원하기 전엔 이런 서비스가 있는 줄도 몰랐어요...(미안해요...)
카카오페이지 스테이지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운영하는 웹소설 연재 플랫폼입니다. 2021년 9월 1일에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BL, 로맨스, 판타지, 액션, 미스터리 등 다른 종류의 장르의 웹소설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무료 작품을 연재하고 읽을 수 있으며, 특히 신인 작가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다른 종류의 장르의 웹소설이 매일 연재되고 있습니다.
작가들에게 무료 연재 공간을 제공하며, 조회수에 따라 작가들에게 보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테이지 내에 다른 종류의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통하여 신인 작가들을 협조하고 있으며(제가 하는 스테플러의 서포트 활동이 이런 지원의 일환일 듯) 신인 작가들이 성장할 수 있는 자연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웹툰/웹소설에 발을 담근 썰 푼다
일단 웹툰부터 잉여시간엔 특히 넷플릭스 보면서 뜨개질을 하거나 조용하고 싶을 땐 웹툰을 빈번히 보는데 특히 네이버 웹툰이었어요. 무료 정주행 하기에 딱 좋은 콘텐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로맨스판타지 장르에 폭 빠졌는데 (흔히 로판이라고 해요.) 네이버웹툰보다는 카카오페이지에 로판 종류 작품이 다양하게 많습니다. 자연스럽게 카카오페이지로 눈을 돌렸죠. 신세계를 만난 거입니다. 여긴 재미있고 다른 종류의 작품이 많고(물론 다.
거기서 거기인 회귀, 빙의, 환생이지만 - 줄여서 회빙환!!) 어쩌면 유료이지만 "3다무"라는 이벤트로 3시간마다. 한편씩 무료 풀리는 이벤트가 수시로 많게 제공됩니다. 3시간 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