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라벨 고농축 1종 주방세제 하나로 예쁜 부엌 인테리어 내돈내산 후기
Shabosh 친환경 식기세척기 소개 가사일 중 설거지를 가장 하기 싫은 이유는 끼니 후 다들 휴식을 취할 때, 자신만 일하는 것 같은 서운함 때문이라고 합니다. 요리를 하다보면 많은 양의 설거지가 나오게 되고, 기름기나 음식이 눌러 붙은 그릇들이 짜증을 유도할 수도 있습니다. 설거지가 귀찮아서 식기세척기를 설치를 고려한다면 소음이나 설치 공간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식기세척기는 설거지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는 도구지만 전기세 수도세 등이 걱정 될 수도 있습니다.
전기요금은 어쩔 수 없지만, 스팀기술이 적용된 식기세척기는 물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경우에 따라 애벌 세척이 필요하며, 세척 후 쉰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지만 자동개폐기능이 있다면 자연건조로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STEP. 3식기 종류별로 세척 순서에 맞춰 설거지합니다.
기름기가 적고 깨지기 쉬운 민감한 식기들을 가장 먼저 씻습니다. 아시다시피 기름기 많은 식기를 씻고나면 수세미에 기름이 묻어 다른 식기에 옮겨버립니다. 좋지않죠.물 컵, 냄비 뚜껑등 기름이 닿지 않았던 식기 먼저 세제칠을 합니다. 또한 설거지 하다가 손 미끄러져서 유리컵을 깨먹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파손되기 쉬운 식기들은 바로 씻어서 건조대에 올려버리는 습관을 가집시다.
STEP. 4잘 마르지 않거나 건조대에 올릴 수 없는 식기는 물기를 제거합니다. 저희 집 건조대는 높이가 부족해서 이런 큰 접시는 세로로 놓을 수가 없습니다. 싱크대 근처에 깨끗한 행주를 마련해 놓고, 그러한 식기들의 물기를 미리 제거해 냅시다.
히노키 vs 파촐리
저는 고민합니다. 결국 두개 다. 사보았습니다. 가격이 착해서 사는김에 두가지 향 모두 쟁여뒀어요.
히노키 향: 우디계열의 정제된 강인함.소나무 숲의 깨끗한 공기와 흙내음이 어우러진 향.파촐리 향 플로럴 향기의 따뜻한 햇살과 싱그러우면서 바람의 유쾌한 아침을 담은 향. 설명처럼 정말 히노키는 흙내음과 우드향이 체감하는 고요한 향이었어요. 그냥 직접 향을 맡으면 당연히 주방세제 향이 나지만 설거지를 끝내고 손에서 향이 은은하게 퍼지더라구요.핸드워시 따로 필요 없을 느낌. 개인적으로 꽃향을 선호하지 않는데 파촐리 향은 뭔가 따뜻한 꽃향과 풀향이 어우러져 온기 가득한 향이었어요. 그래서 결론은 두 향 모두 너무 매력적이기에 더 끌리시는 걸 선택하시거나 저처럼 둘 다.
STEP. 1기름기를 물로 씻어낸다.
온수로 기름이 묻은 식기를 먼저 행궈냅니다. 기름기가 있는 상태에서 수세미를 문대봤자 깨끗하게 제거되지도 않고 수세미에 엉겨붙어, 다른 식기에도 옮겨버립니다.
STEP. 2컵 하나에 세제를 조금 담아 물에 풀어낸다. 흔히 수세미에 직접 세제를 묻혀서 그대로 설거지를 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그러면 세제를 골고루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름기라도 많으면 씻다가 어라 세제가 부족하네 하면서 추가 투입한 기억 있으실겁니다.
직접 묻혀버리면 반절 이상이 세척에 사용되지 않고 떨어져 내려가버릴겁니다. 물에 풀어 사용해보세요. 적은 양으로 많은 거품이 나고, 더 많은 양의 식기를 세척해낼 수 있습니다. 또한 세제의 진정한 힘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세제가 필요할 때 마다.
곡물용 세제의 장점
설거지를 할 때 고무장갑을 끼시나요? 저는 맨손으로 하는 편인데요. 그러다. 보니 손이 쉽게 거칠어지고 건조해지더라고요. 핸드크림도 계속해서 발라보지만 별 효과가 없는 것 같아서 다른 방법을 찾아봤습니다. 그러던 중 찾은 게 바로 트리오 곡물설거지인데요. 친환경 주방세제라서 안심하고 쓸 수 있고 피부 보호 성분 함유로 인해 자극 없이 부드럽게 세정된다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용기형펌프 뿐만 아니라 리필쓰임 있어서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없을 것 같았습니다.
올바른 주방세제 사용법
우리는 보통 설거지 할 때 수세미에 세제를 펌핑해서 사용합니다. 거품이 잘 나야 닦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기름진 음식을 먹고 난 식기는 여러 번 펌핑해서 세척합니다. 이런 방법이 우리 몸속에 세제를 쌓이게 합니다. 주방세제는 물에 희석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세제통의 뒷면을 보면 표준사크기가 나와있는데 표준사용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표준량을 지킴으로써 첫째는 식기에 잔류세제 남기는 이슈를 없앨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세제를 많이 사용했을 때의 불필요한 세제 양을 줄일 수 있습니다. 셋째는 물과 함께 밖으로 나가는 세제를 줄임으로 환경오염에 긍정적인 태도로 영향을 줍니다. 적정 세제량은 세제마다. 다를 수 있지만, 거의 모든 세제통에 표준사용량이라고 표기되어있는 것은 물 1L에 1.5ml를 넣고 희석해서 활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제가 식기세척기를 구매했거나, 둘중하나뿐일거 같습니다. .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판매하고, 구매한 구입한 1종주방세제 쿠치나 너무너무 추천하고 주방세제 유목민 여러분들 꼭 구매해서 사용해 보세요. 물론 인터넷에서도 판매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STEP 3식기 종류별로 세척 순서에 맞춰
기름기가 적고 깨지기 쉬운 민감한 식기들을 가장 먼저 씻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히노키 vs 파촐리
저는 고민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히노키 vs 파촐리
온수로 기름이 묻은 식기를 먼저 행궈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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